드론쇼 코리아 – 항공운송의 미래

드론쇼 코리아 2022(Drone Show Korea 2022)는 한국의 주요 항공 및 방산업체의 최신 혁신 기술을
선보이며 몇 년 후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미래 드론을 엿볼 수 있는 자리로 목요일 개막했다.

드론쇼

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국내 미사일 전문 방산업체 LIG넥스원은 200kg 이상의
탑재체를 운반할 수 있는 드론 KCD-200을 공개했다.

소형 비행기처럼 생긴 KCD-200은 7개의 프로펠러에 지지를 받아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다.
LIG넥스원은 2025년 KCD-200 개발을 완료해 군용 물류드론은 물론 도시항공 모빌리티로 활용해 도시 내 승객을 태우고 내릴 계획이다.

대한항공은 시속 150km의 속도로 날고 250kg의 탑재물을 실을 수 있는 수송용 드론도 선보였다.
드론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. 이 드론은 하이브리드 드론이 될 것이다.
즉, 배터리나 수소와 같은 친환경적인 동력원으로 100% 구동되지는 않을 것이다.

이날 행사에서 SK그룹 에너지부문 SK E&S는 액화수소로 구동되는 드론을 선보였다.
드론은 최근 13시간 24분 비행으로 세계 기록을 세웠다. SK E&S는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.
지금까지 가장 긴 드론 비행은 12시간 7분이었다.

“드론은 섭씨 영하 253도에서 냉각되는 액체 수소로 구동됩니다.
액화수소는 막대한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26배 더 오래 비행할 수 있다”고 말했다.

SK E&S는 가스배관, 태양광 패널, 풍력발전단지 등 작업자에게 위험한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위해 액화수소드론을 투입할 계획이다.

드론쇼 로 국내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SK텔레콤이 5개 네트워크에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통신드론을 선보였다.

액화수소는 2023년 인천에 완공될 SK E&S의 액화수소 생산공장에서 공급된다.


5G 동시 연결을 통해 통신 드론은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라이브 비디오 피드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.
SK텔레콤은 이 드론을 산 등 오지에서도 통신이 용이한 산업용 드론으로 활용할 계획이다.

국내 유일의 항공기 개발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이 드론 비행팀과 함께 조종사가 시뮬레이션을
체험할 수 있는 ‘메타버스’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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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론은 앞으로 미래 운송산업의 핵심 기반이 될 중요한 기술이다. 이 기술에서 대한민국이 한참
많이 앞서 있다는 것을 이번 국내 최대의 드론쇼를 통해 세계에 알릴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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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대한민국이 드론 산업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전 세계에 보여 준다면 추후 한국은 여태껏 겪지
못한 상상하기도 힘든 세계적인 도약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.